신도 산업용 3D프린터 출시 펩위버 FabWeaver type A530 프리미엄 브랜드-SIMTO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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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D & 3D 프린팅 전문기술 기업 메카피아입니다.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 2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중인 SIMTOS22 대한민국 최대 생산제조기술전시회서 신도는 자사의 프리미엄 브랜드 산업용 3D프린터 분야의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SLS 인 S100, SLA 인 A1 사리즈를 비롯해 대형 FDM 방식 3D프린터인 3DWOX 7X, 3DWOX30X+ 등의 라인업을 개발하여 출시중인 신도는 국내 기업 중 신제품 개발에 가장 적극적인 제조사인 것 같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적층제조기술 분야를 비롯하여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로봇 및 디지털제조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적층제조기술관,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의 전문관으로 부스를 구분하여 전시 중에 있는데요.

적층제조기술관은 약 30여개 이하의 국내 업체들이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는데 코로나19 사태 이후 오프라인 대면 전시회가 오랜만에 개최되어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의 적층제조기술관은 예전에 많이 보이던 해외산 저가 조립형 3D프린터나 국내에 런칭 후 판매실적이 저조한 외산 제품들을 소개하는 코너들이 대거 사라져버린 느낌입니다. 이제 3D프린터 분야도 옥석이 가려지고 시장이 재편되어 생존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 위주로 나온 것 같습니다.

 

 신도의 부스에는 SLS, LCD, FFF(FDM) 방식의 전문가용 및 산업용 3D프린터들을 전시하고 방문객들에게 엔지니어들이 상담을 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가장 관심이 가는 신제품인 펩위버 FabWeaver A530 FFF 기술방식 3D프린터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먼저 3D프린팅 기술방식 중 하나인 FDM(Fused Deposition Modeling)방식은 상표권이 미국 기업 스트라타시스에 있으며 개인들이 쓰기엔 상당히 고가인지라 전문가용, 산업용으로 분류되는 3D프린터입니다.

FDM과의 상표권 분쟁 등을 우려해 오픈소스 진영에서는 FFF(Fused Filament Fabrication)방식으로 명칭하고 있는 것 뿐이니 FDM이나 FFF방식이나 엄청난 출력방식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사용 재료나 장비, 소재 가격, 메커니즘 등에 있어서 차이는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FDM 3D프린터는 모델의 형상에 따라 출력물에 생성되는 서포트(지지대) 재료를 같은 재료가가 아닌 전용 수용성 서포트 재료를 사용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수용성 서포트는 PLA가 아닌 ABS 재료 출력시 사용가능한데 일반 저가형 제품이나 조립형 제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방식입니다.

 

신도의 A530 3D프린터는 고가의 FDM 3D프린터처럼 이런 수용성 서포트를 사용할 수가 있는데요. 수용성 서포트 재료를 사용하면 출력물에 생성된 지지대를 힘들게 제거하지 않고 전용 워싱액에 담가놓으면 서포트 재료가 용해되어 저절로 분해가 되어 보다 갈끔한 형태의 출력물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A530의 기본 스펙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형 가능한 출력물의 초대 사이즈는 310*310*310 mm인데 장비를 사용해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30cm가 넘어가는 출력물은 3D프린팅시 비교적 중대형 사이즈에 속하는데요. 보통 저 정도 크기의 출력물을 출력한다면 기본적으로 하루 이상 이틀이나 길게는 삼일까지도 출력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크기입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이 정도 스펙을 갖춘 제품을 1천만원 초반 가격대에 비교할만한 3D프린터가 많지 않은 것 같은데요. 대인적으로 4530이 안정된 출력과 기술지원이 뒷받침되는 국내 제조사 장비로 많은 매맄트가 있을 것을 봅니다.

국내에 소개되는 제품 중에서도 출력사이즈만을 놓고 본다면 빌드사이즈는 동일한 스펙의 제품도 있지만 챔버기능이나 소재 공급장치 등 기타 사양까지 고려해본다면 아직은 경쟁제품이 그리 많은 것은 아닌 것 같네요.

제품의 외관을 한번 살펴볼까요!

상당히 이쁘게 나온 것 같네요. 펩위버 A530D는 현재 사전 예약주문 형태로만 신청가능하며 예약순서에 따라 6월말 이후 고객님들께 순차적으로 납품 설치해드린다고 합니다. 제품의 무게만 해도 꽤 나가므로 설치는 혼자서 하기는 힘든 산업용 3D프린터입니다. 자 외관은 아래 사진과 같이 생겼습니다. 상부가 3D프린터 본체이고 하부 테이블 부는 스마트 스테이션으로 소재 자동공급장치(모델용 2개, 소포트용 베이 2개 총 4개 장착) 부분입니다.

만일 소재  A를 다 쓰고났는데 출력물이 미완성이라면 자동으로 B 베이에 들어 있는 소재로 출력을 이어간다고 합니다. 아주 똑똑한 녀석이군요.

 

제품의 판매 가격도 궁금하시지요?

추후 가격 변동이 이을지 모르겠는데 현재 예약 판매 기준으로 본다면 '3D프린터 본체+스마트 스테이션+전용 소프트웨어' 1세트가 1,200만원대입니다.(부가세 별도)

 

참고로 조사해보니 1천만원대 초반에 판매되는 산업용 3D프린터 라인업 중에 현재 산업용으로 분류되는 FDM 장비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구요. 최소 국내 판매가 기준 거의 2천만원대로 19,985,000원에 판매하는 수준입니다.

 

사전 예약판매중인 A530 3D프린터 세트
펩위버 A530 3D프린터

필라멘트는 두가지 즉 모델을 만드는 빌드 재료와 지지대를 생성하는 서포트 재료를 따로 사용하므로 노즐은 당연히 두개가 되겠지요. 출력 도중 필라멘트가 소진시 동일 소재에 한해 다른 박스에 들어있는 소재가 자동으로 로딩되어 안정적으로 출력을 지원한답니다. 스마트스테이션은 개별적으로 구입시 400만원(부가세 별도)으로 본체만을 900만원에 구입했다가 나중에 스마트스테이션을 추가로 구입한다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초기 도입시 세트로 구입하면 100만원 절약할 수가 있구요~

A530 3D프린터 상부 커버를 오픈해 본 것입니다. 독입 노즐이 2개인게 보이시지요. 내부 구성부품들은 군더더기없이 아주 깔끔합니다. 특징이라면 보통은 출력하는 모습을 상부 커버를 오픈시에도 볼수가 있었는데 이 제품은 출력공간인 챔버의 온도를 제어하는 기능이 있어 그런지 자바라로 상부를 막아놓아 외부로 열방지나 출력 도중 발생할 수도 있는 미세분진등을 막아주고 소음까지도 잡아줄 수 있을 듯합니다.

챔버기능은 웬만한 오픈소스 진영에서 만드는 3D프린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데요. 일부 무식한 제조사에서 뚜껑 하나 만들어 덮어놓고 챔버라고 하던 웃픈 제품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다행히 사라졌지만 ^^

 

챔버기능은 스트라타시스 F123 시리즈 이상의 FDM 장비에서 적용하는 기술인데 쉽게 말해 ABS라고 하는 소재는 출력시 온도나 열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바든 소재로 히팅배드가 필요한데 이외에도 출력되는 공간이 일정 온도로 따스하게 유지되어야 보다 더 안정적인 출력과 출력 성공을 기대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 가격에 이런 기능까지 고려하여 적용한 A530 프린터는 분명 기존 FDM 원조 제품들을 위협(?)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금액적으로 상당히 매리트가 있어 4~6천만원대 FDM 한대 살 가격으로 3~5대 구입하여 운용할 수 있으니 제조사에서는 얼마나 매력적이지 않겠습니까?

 

나중에 데모기 한대 사고 싶은 신제품입니다.

 

물론 헤파필터도 달려 있어 일반 사무실 내에서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구요.

출력물이 조형되는 베드입니다. 기존의 신도 제품들의 베드가 착탈식인데 A530 역시 착탈식으로 일체형 베드의 단점을 보완하고 있구요. 베드는 앞뒤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베드는 출력을 많이 하면 안착된 부위가 손상이 갈 수 밖에 없는 소모품으로 추후 출력을 많아 하다보면 쉽게 구매하고 마모시시 교체하여 사용가능합니다. 

일체형 베드의 경우 베드 손상시 수리가 용이하지 않고 비용도 비싸게되므로 착탈식 베드가 그런 부분에서는 상당히 장점이 있는 것 같군요.

아래 사진에서 약간 누런 빛이 나는 아이보리 색상이 수용성 서포트 소재입니다. 수용성 서포트를 제거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데요. 우선 출력물에서 쉽게 덜어지는 서포트는 손이나 공구를 이용해 제거해주시고요. 붙어서 떼어내기 힘든 서포트나 조형 모델의 특성상 사포트 제거가 쉽지 않은 경우 전용 세척액에 담그어 주면 서포트가 제거가 됩니다.

전문 출력소에 가보면 싱크대 같은 곳에 세척액을 담아 전용제거약을 풀어 준 다음 일정 온도로 유지하여 출력물을 담그어 놓고 상부 커버를 덮얺으면 일정 시간 경과 후 서포트가 녹아버린답니다. 

아래 제품이 수용성 서포트를 제거해주는 역할을 하는 일종의 세제입니다. 이걸 물에 풀어 사용한가고 하구요. 현재 워싱시스템은 준비가 안되어 보이는데 차후 옵션으로 출력물 서포트제거용 워싱 통도 나올 것 같습니다. 안경점에서 볼 수 있는 초음파 세척기 같은 형태는 아니겠지요? 크기도 작으면 안될테니까요.

출력물 샘플로 흰색은 모델이고 아이보리 색상은 서퍼트 재료가 출력된 것입니다. 모델의 형상에 따라 서포트가 많이 생기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 같은 재질로 출력되는 FFF 장비의 경우 사포트 제거가 쉽지 않거 제거작업을 하다가 모델가지 손상시키는 경우 등이 있는데 수용성 서포트의 사용은 여러모로 이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신도의 프리미엄 브랜드 펩위버 A530 3D프린터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전시회는 내일까지 실시되고 있으니까 여유가 되신다면 직접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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