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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솔리드웍스, '솔리드웍스 2011' 발표

노구라 2010.09.09 22:33

 

[월드경제=김태훈 기자] 솔리드웍스(http://www.solidworks.co.kr)는 제품 설계 속도를 향상시켜주고 공동작업을 촉진시켜 제조 공정 전반에 걸쳐 설계팀의 역할을 강화시켜주는 새로운 3D캐드 솔루션 '솔리드웍스 2011' 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운 발표한 SolidWorks 2011은 신제품 설계, 제품 성능 검증, 협력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설계 데이터 관리, 제품의 환경 영향 최소화 등의 설계팀 업무 전반을 혁신할 수 있는 다양한 신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더욱 빠른 작업이 가능해져 설계팀의 생산성이 대폭 향상될 수 있게 됐으며,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기능 또한 강화돼 제품에 대한 기획의도가 제대로 반영된 완성도 높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솔리드웍스코리아 이영권 사장은 “솔리드웍스는 직관적이면서도 강력한 설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며, 솔리드웍스 2011은 그 노력의 결정체이다”라며 “설계 생산성을 높이는 것 외에도, 설계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게 하고, 지적 재산권을 보호해 주면서 동시에 제품 납품 시간을 단축시켜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

글로벌 기술 및 서비스 분야의 선두업체인 로버트 보쉬(Robert Bosch LLC)사의 글로벌 제품라인 담당자인 제닌 에젝스(Janine D. Essex)씨는 "솔리드웍스 2011은 엔지니어들이 제품을 설계하고 생산 시스템과 협업하는 데 필요한 지능적인 기능들을 제공해 주는 CAD 및 PDM 솔루션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솔리드웍스 2011을 통해 예측 가능한 향상된 생산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메사추세츠주 빌러리카에 소재한 청정에너지 제품 생산업체인 누베라 푸얼 셀(Nuvera Fuel Cells)의 기계 설계팀장인 로버트 필레(Robert Teele)씨는 “새롭게 선보인 워크-쓰루 기능은 정말 놀랍다”며 “우리의 생산 및 마케팅 부서가 새로운 워크쓰루 애니메이션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장비 설계와 맞춤형 현장 설치 제품을 고객과 함께 점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더욱 빠른 설계 작업 가능토록 하는 신기능 대폭 추가

이번에 출시된 솔리드웍스 2011을 통해 고객들은 혁신적인 신제품을 더욱 빠르게 출시할 수 있다. 특히, 대형 설계 작업을 하거나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속도와 신뢰성을 향상 시켜준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1) 도면을 함수화 - 직접 치수를 입력하는 데 드는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게 한다. 단 한 번의 클릭만으로 치수를 겹치지 않게 자동으로 정렬하거나 지그재그형으로 배치하거나 가운데 맞출 수 있다. 이를 통해 단 몇 번의 클릭으로 도면을 깔끔하고 전문적으로 작성할 수 있다.

2) 2D를 쉽게 3D로 표현 - 솔리드웍스 시뮬레이션은 부품 해석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 2D처럼 평면에서 제품을 선택하고, 하중과 압력 조건을 입력하면 정형, 비선형, 압력 용기, 열전달 해석을 수행할 수 있으며, 그 결과를 계산하고 그 결과를 완전한 3D 모델로 표현해 준다.

3) 열 시뮬레이션 및 냉각 모듈 기능 신규 전자장치 냉각 모듈을 통해 사용자가 열 시뮬레이션을 빠르고 쉽게 설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해 열로 인해 제품의 전자장치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준다. 보강된 부품 라이브러리에는 이제 팬, 재료, 2-저항기 부품, 집적회로 패키기가 포함되어 있으며, 추가된 해석 변수로는 로컬 공기 청정도, 환경온도, 줄 가열 등이 있다.

4) 신규 메뉴 모음 솔리드웍스 엔터프라이즈 PDM 제품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는 주요 설계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윈도우 탐색기 오른편으로 옮겨진 메뉴 모음은 윈도우의 간편성과 다양한 설계 정보의 재사용, 버전 관리, 공동작업을 촉진 시켜준다.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기능 강화, 기획의도 제대로 반영된 완성도 높은 제품 생산 가능

뛰어난 설계팀은 시작부터 설계의 의도와 방향을 파악해 제품 완성까지의 과정을 더욱 원활하게 처리해야 한다. 솔리드웍스 2011은 강력한 공동작업 및 시각화 기능을 개선해 기획의도가 제대로 반영된 완성도 높은 제품의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1) 포토뷰 360 솔리드웍스 2011은 설계와 렌더링 작업을 위한 통합된 환경을 제공한다. 포토뷰 360을 사용하여 훌륭한 실사 이미지 렌더링을 더욱 빠르게 작성할 수 있다.

2) 워크 쓰루 기능(Walk-Through capabilities) - 현실감을 한층 높여주는 워크 쓰루 기능은 마우스와 화면 콘솔을 이용해 설계 비전을 쉽게 탐색해 볼 수 있게 한다.

3) 숨기기 기능 (Defeature Tool) 협력사 혹은 타인들과 설계 및 디자인을 공유해야 할 때 적정 수준까지만 공개하고, 불필요한 세부 사항들은 제거하거나 공유하지 않을 수 있다. 이 기능을 통해 민감한 지적재산권 이슈를 해결할 수 있다.

4) 3DVIA 컴포저 기능 (3DVIA Composer™) - 테크니컬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는 설계자의 커뮤니케이션을 촉진시키기 위해 고객이 대화형 이미지를 통해 작업 지침을 전달할 수 있는 동적인 대화형 “스토리보드”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는 제조 담당자, 큰 계약을 고려하고 있는 잠재고객 또는 제품을 실제로 사용하는 고객 등의 수신자를 위해 단계별로 링크되는 설명을 작성할 수 있다.

사용자는 뷰를 간단히 끌어 놓는 방식으로 명확하고 효과적인 대화형 스토리보드를 작성할 수 있다. 최소한의 클릭으로 컨텐트를 깔끔하게 구성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여준다.

설계 단계에서 제조 공정과 연계된 모든 프로세스 기획 가능해

설계자와 제조 담당자와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면 설계팀은 그들이 실제로 계획한대로 제품을 만들 수 있고 회사로서는 비용이 많이 드는 생산 지연, 폐기품, 재작업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1) 용접 배치 및 문서화 자동화 기능 솔리드웍스 2011에는 용접 배치 및 문서화를 자동화해주는 강력한 새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 용접 선택 도구를 사용해 용접 비드 경로를 선택하고 시각화하고, 용접 유형을 지정하고 향상된 필렛 및 그루브 피처를 사용하여 조인트를 준비할 수 있다.

용접 수, 길이, 새 용접 테이블의 유형에 대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컴파일해주므로 사용자는 비용 분석 및 입찰을 위한 자세한 분석을 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음쇠-이음쇠, 파이프-파이프, 이음쇠-파이프 연결부에 새로운 용접 틈을 적용하여 성공적인 용접이 이루어지게 할 수 있다.

2) 설계자는 부품의 적용 길이를 빠르게 계산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굽힘 계산 테이블을 사용해 판금 오류를 조기에 잡아낼 수 있습니다.

3) 솔리드웍스 디자인 체커와 솔리드웍스 엔터프라이즈 PDM 소프트웨어의 통합으로, 설계에서 제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능률화 해준다.

4) 친환경 기능 - 제품의 탄소배출량에 따른 제조 여부 결정을 쉽게 평가해볼 수 있다.

5) 배관 기능 강화 - 새로운 배관 기능을 통해 파이프, 관, 도관 작성(특히, 지지대와 행거가 사용된)이 더욱 간편해 진다. 사용자는 이제 배관 경로를 지정하기 위해 기존 형상을 따를 수 있다. 파이프/튜브/케이블/도관의 중심선이 아닌, 외부 직경을 형상과 연계시키는 것이 가능해 진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을 통해 솔리드웍스 2011은 설계에서 제조에 이르는 과정을 성공적으로 연결하여, 혁신 적인 아이디어를 성공적인 제품으로 탄생 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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